2012년 공학4반 OT
惡/水 2012/02/15 14:45 |
반활동을 하면서 했던 2번의 OT...
신입생으로서의 OT 한번과 2학년 때 선배로서의 OT 한번이 내가 참석한 OT의 전부였다.
그 때는 참 신나고 설레였는데
올해 정글 소개를 위해서 잠시 참석했던 OT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더이상 내가 있던 공학 4반과는 다른 곳 같다는 생각...
이런 느낌이 처음은 아니지만 영원히 내 홈그라운드 일 것만 같았던
내 반 사람들과 내 과방, 내 학회
이런 모든 것들이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다시 서운해직도 한다.
그래도 아직 정글이 살아있고 아직 날 잊지 않고 있다는게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글이 내 학회였던게 아니라
내가 정글의 일원있었던것...
하지만 06, 07년도 정글에는 나의 색으로 물들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난 행복한 정글러인 것 같다.
신입생으로서의 OT 한번과 2학년 때 선배로서의 OT 한번이 내가 참석한 OT의 전부였다.
그 때는 참 신나고 설레였는데
올해 정글 소개를 위해서 잠시 참석했던 OT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더이상 내가 있던 공학 4반과는 다른 곳 같다는 생각...
이런 느낌이 처음은 아니지만 영원히 내 홈그라운드 일 것만 같았던
내 반 사람들과 내 과방, 내 학회
이런 모든 것들이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다시 서운해직도 한다.
그래도 아직 정글이 살아있고 아직 날 잊지 않고 있다는게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글이 내 학회였던게 아니라
내가 정글의 일원있었던것...
하지만 06, 07년도 정글에는 나의 색으로 물들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난 행복한 정글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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