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2010년에는 하루하루 경기들을 복기해가면서 포스팅을 했지만 
2011년에는 약간의 변화로 인해서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엇다.

SK는 이번 시즌 만을 일들을 겪었다.
먼저 김성근 감독의 경질
김광현의 부활 실패
조동화의 심각한 부상
시즌 3위로 마감 후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정대현, 이승호 등의 프렌차이즈급 스타들의 대거 방출
조인성, 임경완 등의 의외의 FA 쇼핑... 등등...

뭐 난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일이 이렇다 저렇다 
옳다 그르다 사리분별 하는 것 보다는 
이미 일어난 일을 이후 어떻게 처리할지를 더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서 
이래서 SK 프런트가 잘했네 못했네 
가리는거보다 앞으로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본다. 

일단 여기서는 2011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포스팅이니까... 

선수들의 마지막까지 이어진 끈기가 돋보이는 시즌이었고 
그래서 아직 우리는 강하다고 믿을 수 있었던 시즌이었다. 

내년에도 잘해주길... 

 
Posted by 악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