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 이야기...
한 입/스포츠 한 입 2011/09/21 17:20 |
결국 매 3연전마다 포스팅을 했던 야구 포스팅은
올해는 이어나갈 수 없게 되었다.
그만큼 바빴냐? 라고 한다면 핑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표현은 이제 블로그에 하는 야구 포스팅에
내 자신이 그만큼의 의미부여를 하지 못했다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물론 그렇다고 야구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든건 절대 아니지만...
아무래도 다음 시즌 K-league 판타지 리그를 만들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을 다른 식으로 표현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이제 포스트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SK는 굳건하던 1위자리를 내어주고 롯데와 치열한 2위 싸움을 하고 있다.
워낙 부상이 많았던 이번 시즌(뭐 언제나 그랬지만...)
아직도 내게 SK가 주는 즐거움은 2009년의 그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부상병동을 이끌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던 저력과 끈기...
비록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 근성만으로도 감격스러웠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SK의 정신력이 어떤 것이었는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또한 SK는 초반 앞서나가던 순위 싸움에서
주전 선수들의 이따른 이탈로 힘든 시기를 겪었으며
김성근 감독의 경질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맡기도 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그들에게
다시한 번 박수를 보낸다.
기회를 얻게된 신인들의 자신감이나 경험은 조금 미비할 수 있지만...
이제는 노쇄한 고참들의 순발력과 근력도 조금 미비할 수 있지만...
아직 부상으로 패이스를 찾지 못하며 고전할 수도 있지만...
이번 포스트 시즌에도 그들이 뭉쳐 또다른 드라마를 만들어갈거라 믿으며
오늘도 SK를 응원한다.
2009년 김성근 전 시즌 말미 끈질긴 연승을 기록해가며 감독이 남긴 말이 내게는 인상적이었다.
"팬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난 아직 SK의 우승을 포기하지 않았다...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올해는 이어나갈 수 없게 되었다.
그만큼 바빴냐? 라고 한다면 핑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표현은 이제 블로그에 하는 야구 포스팅에
내 자신이 그만큼의 의미부여를 하지 못했다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물론 그렇다고 야구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든건 절대 아니지만...
아무래도 다음 시즌 K-league 판타지 리그를 만들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을 다른 식으로 표현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이제 포스트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SK는 굳건하던 1위자리를 내어주고 롯데와 치열한 2위 싸움을 하고 있다.
워낙 부상이 많았던 이번 시즌(뭐 언제나 그랬지만...)
아직도 내게 SK가 주는 즐거움은 2009년의 그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부상병동을 이끌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던 저력과 끈기...
비록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 근성만으로도 감격스러웠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SK의 정신력이 어떤 것이었는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또한 SK는 초반 앞서나가던 순위 싸움에서
주전 선수들의 이따른 이탈로 힘든 시기를 겪었으며
김성근 감독의 경질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맡기도 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그들에게
다시한 번 박수를 보낸다.
기회를 얻게된 신인들의 자신감이나 경험은 조금 미비할 수 있지만...
이제는 노쇄한 고참들의 순발력과 근력도 조금 미비할 수 있지만...
아직 부상으로 패이스를 찾지 못하며 고전할 수도 있지만...
이번 포스트 시즌에도 그들이 뭉쳐 또다른 드라마를 만들어갈거라 믿으며
오늘도 SK를 응원한다.
2009년 김성근 전 시즌 말미 끈질긴 연승을 기록해가며 감독이 남긴 말이 내게는 인상적이었다.
"팬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난 아직 SK의 우승을 포기하지 않았다...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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