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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惡/水 2012/01/04 14:05 |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2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그간 3학년에는 나름 많은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고
내 스스로는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인턴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이런 저런 핑계들로 글을 쓰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요즘 유행하는 SNS보다 난 내 공간인 블로그가 더 좋은 것 같다.

여행 얘기도
음악 얘기도
야구 얘기도
그리고 내 삶도...

아직 할 얘기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난 친구들이 하나둘씩 블로그를 포기했지만
조금 더 이거가보려 한다.

이게 올해 내 첫 글이겠구나... ㅎㅎ  
다시 달려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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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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